한 줄 요약
앱 심사 반려는 대부분 기능 문제가 아니라 준비 서류와 정책 문제에서 발생합니다. 개인정보 처리방침 누락, 계정 삭제 기능 부재, 로그인 없이 볼 수 있는 화면이 없는 구조, 심사용 테스트 계정 미제공이 대표적입니다.
- 계정을 만들 수 있으면 앱 안에서 계정 삭제도 가능해야 한다
- 심사용 테스트 계정을 제공하지 않으면 즉시 반려된다
- 로그인해야만 아무것도 볼 수 없는 구조는 반려 사유가 된다
- 개인정보 처리방침 주소는 실제 접속되는 링크여야 한다
- 출시 일정에 심사 기간과 재심사 여유를 반드시 포함한다
개발 완료가 곧 출시는 아니다
앱은 만들면 끝이 아니라 애플과 구글의 심사를 통과해야 사용자에게 도달합니다. 그런데 반려 사유의 상당수는 코드 품질이 아니라 정책과 준비물 문제입니다. 미리 알면 대부분 피할 수 있습니다.
자주 나오는 반려 사유
1. 계정 삭제 기능이 없다
회원가입이 있는 앱은 앱 안에서 계정을 삭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. “고객센터로 문의하세요”는 통과되지 않습니다. 기획 단계에서 빠뜨리기 쉬운 화면입니다.
2. 심사용 계정을 제출하지 않았다
로그인이 필요한 앱인데 테스트 계정을 제출하지 않으면 심사자가 아무것도 확인할 수 없습니다. 아이디·비밀번호는 물론, 인증번호가 필요한 구조라면 우회 방법이나 안내까지 함께 적어야 합니다.
3. 로그인 벽이 너무 높다
앱을 켜자마자 로그인 화면만 나오고 아무것도 둘러볼 수 없으면 반려될 수 있습니다. 로그인 없이도 서비스가 무엇인지 볼 수 있는 화면을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.
4. 개인정보 처리방침 링크가 열리지 않는다
스토어에 적은 주소가 실제로 열려야 합니다. 준비 중 페이지나 오류 화면이 뜨면 그 자리에서 반려됩니다.
5. 결제 정책 위반
앱 안에서 소비되는 디지털 상품은 원칙적으로 스토어 결제를 써야 합니다. 실물 배송이나 오프라인 서비스는 외부 결제가 가능합니다. 이 구분을 잘못 잡으면 구조를 다시 만들어야 하므로 기획 단계에서 확인해야 합니다.
6. 웹사이트를 그대로 감싼 앱
홈페이지를 그대로 띄우기만 하는 앱은 “앱으로서 가치가 없다”는 이유로 반려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 푸시 알림, 카메라, 위치 등 앱에서만 가능한 기능이 최소한 하나는 있어야 합니다.
일정에 반영해야 할 것
심사는 보통 하루에서 사흘 정도 걸리지만, 반려되면 수정 후 다시 제출해야 합니다. 출시일을 잡을 때 재심사 기간을 최소 일주일은 확보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. 오픈 행사나 광고 집행 날짜를 심사 결과에 걸어두면 곤란해집니다.
자주 묻는 질문
반려되면 처음부터 다시 심사받나요?
애플과 구글 중 어디가 더 까다롭나요?
심사 대응도 진행해주나요?
앱 스토어 심사 정의 및 근거
앱 스토어 심사 — 개발이 완료된 앱을 애플 App Store와 구글 Play Store가 정책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. 계정 삭제 기능, 심사용 계정, 개인정보 처리방침, 결제 정책이 주요 확인 항목이다.
앱 심사 반려는 대부분 기능 문제가 아니라 준비 서류와 정책 문제에서 발생합니다. 개인정보 처리방침 누락, 계정 삭제 기능 부재, 로그인 없이 볼 수 있는 화면이 없는 구조, 심사용 테스트 계정 미제공이 대표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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