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줄 요약
웹 접근성은 장애가 있거나 화면을 보지 못해도 홈페이지를 똑같이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, 국내 기준은 33개 검사 항목의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(KWCAG) 2.2입니다. 대체 텍스트, 키보드 이용, 초점 표시, 명도 대비 4.5:1, 입력칸 이름, 자막을 맞추고, 진단 → 수정 → 인증 심사 → 유지 순서로 품질인증을 준비합니다.
- 공공기관 홈페이지는 웹 접근성을 지켜야 한다
- 기준은 33개 항목의 KWCAG 2.2다
- 대체 텍스트 · 키보드 이용 · 명도 대비가 자주 지적된다
- 품질인증은 진단 → 수정 → 심사 → 유지 순서다
- 설계 단계부터 반영하면 비용이 줄어든다
웹 접근성은 무엇인가
웹 접근성은 장애가 있거나 나이가 많아도, 화면을 보지 못하거나 마우스를 쓰지 못해도 홈페이지의 정보와 기능을 똑같이 이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. 화면 낭독 프로그램, 키보드만으로 이용하는 사람, 화면을 크게 키워 보는 사람을 생각하며 만드는 일입니다.
공공기관 홈페이지는 법에 따라 웹 접근성을 지켜야 하고, 민간 사업자에게도 의무 범위가 넓어져 왔습니다. 그래서 공공 홈페이지 입찰 · 리뉴얼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들어갑니다.
기준은 ‘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’
국내 기준은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(KWCAG) 2.2이며, 33개 검사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 많이 지적되는 항목은 이렇습니다.
- 대체 텍스트 — 이미지 · 배너에 무엇인지 설명하는 글을 넣습니다. 글자를 이미지로만 넣은 배너가 가장 흔한 문제입니다.
- 키보드만으로 이용 — 마우스 없이 Tab 키로 메뉴 · 버튼 · 입력칸을 모두 쓸 수 있어야 합니다.
- 초점 표시 — 키보드로 이동할 때 지금 어디에 있는지 테두리가 보여야 합니다.
- 명도 대비 — 본문 글자와 배경의 명도 대비는 4.5 : 1 이상이어야 합니다. 연한 회색 글씨가 자주 걸립니다.
- 입력칸 이름 — 문의 · 신청 폼의 칸마다 무엇을 입력하는지 이름표가 연결돼야 합니다.
- 표 구조 — 표의 제목 칸이 제대로 표시돼야 화면 낭독기가 읽을 수 있습니다.
- 자막 · 원고 — 동영상에는 자막이나 내용 원고를 제공합니다.
- 시간 제한 · 깜빡임 — 자동으로 넘어가는 슬라이드는 멈출 수 있어야 하고, 빠르게 깜빡이는 효과는 피합니다.
품질인증은 이렇게 진행됩니다
- 1. 진단 — 전체 화면을 지침 항목별로 점검합니다.
- 2. 수정 — 디자인 · 코드 · 콘텐츠(대체 텍스트, 자막)를 고칩니다.
- 3. 인증 심사 — 정부가 지정한 인증기관에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신청해 심사를 받습니다.
- 4. 유지 — 인증은 유효기간이 1년이라, 새 게시물 · 팝업 · 배너를 올릴 때마다 기준을 지켜야 다음 심사가 수월합니다.
나중에 고치면 두 배로 듭니다
다 만든 뒤에 접근성을 맞추려면 디자인과 코드를 다시 손봐야 합니다. 처음 설계할 때부터 색 대비, 메뉴 구조, 폼 구성을 기준에 맞추면 비용과 기간이 크게 줄어듭니다. 운영하는 담당자가 바뀌어도 기준이 지켜지도록 게시물 등록 화면에 대체 텍스트 칸을 두는 것도 중요합니다.
관공서 · 공공기관 홈페이지가 일반 홈페이지와 무엇이 다른지는 관공서 · 공공기관 홈페이지는 무엇이 다른가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.
공공 홈페이지 구축 · 리뉴얼 상담
지오디웹스는 공공기관 · 단체 홈페이지를 만들 때 웹 접근성 지침을 설계 단계부터 반영하고, 인증 준비까지 함께합니다.
웹 접근성 정의 및 근거
웹 접근성 — 웹 접근성은 장애인 · 고령자 등 누구나 웹사이트의 정보와 기능을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, 국내에서는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(KWCAG) 2.2의 33개 검사 항목을 기준으로 한다.
전문성 2009년부터 홈페이지·쇼핑몰·APP·ERP 구축을 해온 개발회사의 실제 작업 경험을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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